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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ble Book - INDEX

KOREAN 바른성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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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thew
Chapter 18

18: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하늘나라에서 큰 자이다.

18:5 또한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와 같은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."

18:40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는 차라리 그의 목에 연자방아 맷돌이 달린 채 깊은 바다에 빠지게 하는 것이 더 낫다.

18:7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 때문에 세상에 화가 있다.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.

18: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걸려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내어 네게서 던져 버려라. 손 불구자나 다리 저는 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너에게 낫다.

18:9 또한 네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빼내어 네게서 던져 버려라.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너에게 낫다."

18:40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하니,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다.

18:11 (없음) /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'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'가 있음.

18: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?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, 그 중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,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그 길 잃은 것을 찾지 않겠느냐?

18:1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, 그가 그 양을 찾게 되면,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때문에 기뻐하는 것보다 그 한마리 때문에 더 기뻐한다.

18: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."

18:40 형제가 [너에게] 죄를 지으면 가서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를 책망하여라.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다.

18:16 그러나 그가 듣지 않으면 너는 너와 함께한두사람을더데리고가서 '두 세 증인들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증되도록 하여라.'

18:17 그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 말하여라. 그가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,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."

18:40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,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, 너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

18:19 내가 진정으로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.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,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.

18: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곳에, 나도 거기 그들 가운데 있다."

18:40 베드로가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기를 "주님

18: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자기 종들과 결산을 하려는 어떤 왕과 같다.

18:24 그가 결산을 시작할 때에 만 달란트를 빚진 한 종이 그에게 끌려왔으나,

18:25 그가 갚을 것이 없으므로, 주인이 그 자신과 아내와 자녀들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.

18: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서 그 주인에게 절하며 말하기를 '저에 대하여 참아주십시오. 제가 주인님께 모두 갚겠습니다.' 하니,

18:27 주인이 그 종을 불쌍히 여겨 그를 놓아 주고 빚을 면제해 주었다.

18:28 그러나 그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자기 동료 하나를 만나자, 그를 붙잡아 목을 조르며, 말하기를 '네가 빚진 것을 갚아라.' 하니,

18:29 그의 동료가 엎드려 그에게 간청하며 말하기를 '나에 대하여 참아 주게. 내가 자네에게 갚겠네.' 라고 하였으나,

18:30 그는 들으려 하지 않고, 오히려 나가서 빚을 갚을 때까지 그 동료를 감옥에 가두었다.

18:31 그의 동료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몹시 마음 아파하여 자신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하니,

18:32 그의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. '악한 종아, 네가 나에게 간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그 빚을 다 면제해 주었다.

18:33 그러면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긍휼히 여겼어야 하지 않느냐?'

18:34 그의 주인이 노하여 그 종이 빚진 모든 것을 갚을 때까지 그를 간수들에게 넘겨주었다.

18:35 너희가 너희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으면,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실 것이다."

18:40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역으로 가시니